티스토리 뷰


한국 100대 명산 월출산국립공원 산성대탐방

2017.4.1토

나홀로


**  월출산  **

1972년 1월 29일 전라남도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었다. 소백산계(小白山系)의 무등산 줄기에 속한다. 해발 809m로 높지는 않지만 산체(山體)가 매우 크고 수려하다. 1973년 3월 남서쪽으로 3.5km 떨어진 도갑산(道岬山:376m) 지역을 합하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 6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삼국시대에는 달이 난다 하여 월라산(月奈山)이라 하고 고려시대에는 월생산(月生山)이라 부르다가,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 불러왔다. 천황봉(天皇峯)을 주봉으로 구정봉(九井峯), 사자봉(獅子峯), 도갑봉(道岬峯), 주지봉(朱芝峯) 등이 동에서 서로 하나의 작은 산맥을 형성하는데,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이 많아 예로부터 영산(靈山)이라 불러왔다.

동쪽으로 장흥, 서쪽으로 해남,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가로막고 있는 완도를 비롯한 다도해를 바라보고 있다. 도갑사(道岬寺)·무위사(無爲寺) 등의 사찰과 월출산 마애여래좌상(국보 144) 등을 비롯해, 뾰족한 암봉(岩峰)과 골짜기를 따라 폭포와 유적들이 산재해 있으며, 곳곳에 얽힌 수많은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신라 말기에는 99개의 사찰이 있었다고 하며, 북쪽의 용추폭포(龍湫瀑布), 동쪽의 구절폭포(九折瀑布), 남쪽의 금릉경포대(金陵鏡布臺) 등이 절경을 이룬다. 1978년에 천황봉으로 오르는 산 중턱에 길이 51m, 너비 0.6m의 구름다리를 놓았는데, 절벽 높이가 무려 120m나 된다.

예로부터 월출산 산자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바위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경외감을 가져왔는데,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영암에 관한 것이다.

월출산에는 움직이는 바위라는 뜻의 동석(動石) 3개가 있었는데, 중국 사람이 이 바위들을 산 아래로 떨어뜨리자 그 가운데 하나가 스스로 올라왔다고 한다. 그 바위가 바로 영암인데, 이 동석 때문에 큰 인물이 많이 난다고 하여 고을 이름도 영암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산성대**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월출산에 있는 기암(奇巖).

월출산의 주봉인 천황봉 북쪽으로 뻗은 능선 위의 해발 485m 봉우리에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영암군 영암읍 용흥리에 속한다. 국립공원 경관자원으로는 기암으로 분류되며, 보통 이 구간을 산성대능선이라고 부른다. 산성대라는 명칭은 예전에 영암산성(靈巖山城) 봉화대가 있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2003년부터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성대에서 광암터삼거리까지 1.5km 구간을 추락의 위험이 많아 출입을 제한했으나, 정비사업을 거쳐 2015년 10월 다시 개통하였다


<등산코스>

산성대탐방로입구~산성대~광암터삼거리~통천문~천황봉(역순 원점회귀)

오늘 전남영암 날씨는 흐리다고 하더니
정상으로 향할수록 안개가 짙습니다.

오전 7시에 산행시작..

산행시작점부터 예사롭지 않은 구간임을 보여주네요.
밧줄을 잡고 올라가 봅니다.

등로에 핀 진달래꽃들이 환화게 맞이해 주네요.

어릴적 참꽃이라하여 꽃따러 간 적이 있어서인지 해마다
진달래를 보면 추억이 돋네요^^

안개로 인해 조망은 천황봉정상을
밟고 내려오면 좀 걷힐것 같아
그때 많이 찍을까 합니다

천관산초입에 사스레피열매와
잎을 보아서 사스레피꽃임을 알게 되었네요^^

산성대탐방로입구에서 800미터
 

다음주면 만개될 듯...

삼단으로 바위가 아슬하게 놓여 보인다.

올라갈수록 안개는 더욱 더
짙어져만 갑니다.


뒤돌아본 산성대능선

사방오리나무
등로에 몇 그루가 보이고..

사방오리나무

생강나무
향은 아카시아향 같아요~

생강나무
등로에 몇 그루가 보입니다.

사방오리나무

사방오리나무

진달래씨방

구실사리

안개가 없다면 멋진 풍광으로
보여줄텐데 아쉽네요.
올라갈수록 좀 쌀쌀해지고
안개는 더욱 더 짙네요.

산성대입니다.

산성대에서 바라보니 백아산에서  안개 때문에 중간에 하산했던
기억이 나던데 여기와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거긴 무섭던데 여긴 무섭기보다 포근하다는걸 느낍니다~~

고인돌바위라고들 하더군요.

오르락 내리락 참 재미지네~

지금 산타는 재미에 물오른 남쪽야생화인가 봅니다.

짙은안개에 풍경도 볼만하구요~

사방오리나무 수피

사방오리나무

사방오리나무

광암터삼거리

안개 덕분에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통천문

계단이 많아서 좀 힘든 구간인데
산을 자주 타는 분들은 가뿐히^^ 오를수
있는 구간 같다.

월출산 천황봉 도착
9시50분경

직박구리로 보이는 녀석들이 사람들
무서운줄 모른다.
아몬드를 입으로 으깨서 줬더니
둘이 사이좋게 먹는다.

이번엔 잘못 으깨서 침이 섞였다.
먹다 말고
녀석이 날 째려본다..ㅋ

산성대로 하산중...

계단이 있어서인지 능선 걷기에 편했다.안개가 조금은 걷힌듯 하다.


바위가 벙어리장갑처럼 보인다.

영암 월출산의 매력은 암릉과 암봉들이다.

월출산 기암괴석이 멋드러진다.
오를땐 바로 앞만 보이던데
하산중에 안개가 좀 걷혀서인지
이 정도만이라도 보여주니 감사하다.
최고의 풍광을 보여주었다.

한 폭의 동양화로 보인다.

고인돌바위

조그마한 수석전시장^^

우측 뒷쪽 흐릿하니
천황봉인 듯 하다.

좌측 천황봉이 보인다.

산성대

해발이 높을 수록 진달래꽃색이
짙어 보였다.

영암평야 인 듯 한데 안개로
잘 안보인다.

오늘 하산하면서 본 산악회및 산꾼들이
많이 오르고 갔으며,첨 와본 분들은
정상까지 몇시간 걸리는지 궁금했던 분들도 있었다.
참고로 산성대 능선에선 사진을 안찍을수
없기에 천황봉까지 3시간 정도면 딱이다.

천황사코스가 오히려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산성대코스는 힘들기보다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암릉의 재미로
오히려 힘든줄 모르게 산행 한것 같았다.
비록 짙은 안개에 멀리볼수 있는 풍광을
놓치긴 했지만,그래도 넘 재미있었고,
즐겁게 산행했었다.
안타깝게 천황사로 하산 기찬묏길로 걸어 산성대까지 가려고 했었는데...(도보거리 대략4km예상)

자주광대나물

큰개불알풀
 

국립공원답게 깨끗하고 배려해주는
것들이 맘에 쏙 들었다.

화장실 외부가 멋지다.
주차장은 무료이고,넓지는 않다.

산성대초입부터 천황봉을 밟은
가족이 있다. 가족중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100대 명산 만을 골라 다닌다고 하는데
힘든 기색도 없이,
즐기는 모습이였다.

울 초딩 조카녀석 무등산에
한번 델꾸 다녀야겠다~~^^





이상 산성대 주차장을 도착하여
하산 마무리 합니다.






 



[by남쪽야생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